글로벌 쇼핑 행사가 집중된 10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완료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별히 올해는 위드 코로나19 진입과 행사 시즌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크기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늘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11번가는 십일절 행사로 맞불을 놓는다. 총 500만개 물건이 행사에 신청하며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된다. 삼성과 LG, 애플 등 행사에 참가한 해외외 주요 브랜드는 70개로 작년보다 9배로 늘어났다. 십일절 행사 시간 하루 11번씩 총 122차례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펼친다. 14번가는 전략적 동맹을 맺은 아마존과 협업 시너지도 노린다. 십일절 행사 바로 이후 이달 말 개최하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해외직구 카테고리와 아마존 글로벌스토어 인기 물건을 특가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두 달간 아마존 스토어에서 최대로 많이 구매한 카테고리를 베이스로 미국 아마존과 연계해 단독딜을 준비하고 생중계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몬과 위메프도 각각 '광클릭 빅세일'과 '위메프데이'를 열고 3월 쇼핑 울산에 가세하였다. 지난달 전개한 대덩치 할인 행사 흥행에 성공한 롯데와 신세계도 후속 행사를 통해 소비불씨를 이어간다는 계획 중에 있다. 롯데는 4일까지 롯데온에서 '퍼스트먼데이 애프터위크'를, 신세계는 3일까지 '애프터 쓱데이' 행사를 전개끝낸다. 온라인 채널 위흔히 진행해 추가 거래액 발달을 노린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대덩치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형태가 일상화되면서 해외 구매자에게도 높은 호기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18일에 맞춰 행사 크기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작년보다 16% 증가한 21만개 브랜드가 참석한다.
올해 광군제 시간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4조위안(약 181조원)에 달할 예상이다. 전년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 크기 164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22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계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년도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증가했다. 전 세계 제공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업체들이 상품 재고 확보에 곤란함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어도비는 연말 계절 미국 소매기업의 할인율이 전년보다 8%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었다. 업계 지인은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업체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국내 기업 전원 행사 덩치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이야기 했다.